케이블 채널의 프로그램 특성상 cj e&m의 방계 채널로 하루 종일 돌아가면서 재방송을 하니 지상파라면 20퍼센트 시청률 이상의 대박 출발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숲 속의 작은집에 나온 작은 소품 하나 출연자의 애장품 하나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미니멀 라이프를 표방하기 때문에 도시에서처럼 다양한 물건들이 보이지는 않죠.
그러다 보니 정말 소소한 것들이 더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소지섭이 숲 속의 작은집 촬영을 위해서 구입했다는 소지섭 자가발전 라디오는 협찬상품도 아닌데 관심을 많이 받고 있죠.
2만 원 정도면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소지섭이 열심히 돌돌돌 거리면서 핸들을 돌려서 충전을 한 뒤에 라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플래시 기능도 있는 데다가 큰 소리를 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알람 기능도 있습니다.
재난대비용으로 한 때 인기가 높던 제품이죠.
소지섭 라디오는 위 이미지에서 맨 위의 것과 비슷한 제품인데, 일본 드레텍 제품이 안테나도 달려 있어서 더 괜찮아 보이네요.
처음엔 살짝 성능이 안 좋은 것 같기는 했지만, 적당한 위치에서 전파를 잘 잡으니 나름 라디오가 들리네요.
저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소지섭은 1박 2일만 촬영할 예정이어서 먹을거리가 3끼만 싸왔어요.
소지섭이 항상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소고기를 포장해 왔어요.
역시 이 포장을 위해서 소지섭 진공포장기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어디 제품인지는 전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싱싱 진공포장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근거나 증거가 밝혀진 적은 없습니다.
뭘 쓰던 진공포장기는 진공포장기죠 뭐~
노란색 스마일 접시가 제일 눈에 띄는데...
칼은 쌍둥이칼인 거 같군요.
미니멀 라이프라고 가지고 있던 것도 버려야 할 판에 소지섭은 이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서 2가지나 구입했다면서 웃더군요.
저는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잡아온 물고기를 진공 포장해서 보관하고 싶어 합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아직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하루 종일 피실험자 B 소지섭은 비니를 쓰고 있습니다.
소지섭 모자라는 것도 유명한데요.
그냥 평범해 보이는 비니일 뿐인데...
소지섭이 쓰니까 그냥 바로 소간지가 돼버리네요.
소지섭이 심심할까 봐 가져왔다는 소지섭 전자책은 크레마네요.
크레마 그랑데일지 카르타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에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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