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작은집은 이미 기획의도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아니... 아... 어쩌면 정확히 기획한 데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티브이에 나오는 특히 완전 상업방송의 꽃이라 할 수 있는 cj채널 프로그램이 상업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또 정반대로 전혀 상업성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이 유별나거나 출연자가 너무 상업적 가치가 드높아서 엉뚱한 곳으로 관심이 터져나가기도 한다.
숲 속의 작은집의 경우 박신혜와 소지섭 2 사람만 출연한다.
2 사람의 상업적 가치는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소간지의 말 한마디에 품절이 예고된다.
숲 속의 작은집 3회에서 소지섭 매생이국이 대박이다.
매생이 철이 다 지났건만... 뜬금없이 매생이 두부국 끓이는 방법과 홈쇼핑 매생이 검색이 확 늘어났다.
cj채널은 cj홈쇼핑도 있고 cj에서는 식품도 만든다...
그런데 아쉽게도 매생이국 특히 소지섭 매생이 두부국에 사용된 상품이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았다.
이 혜택은 고스란히 타사의 몫이 될 것 같다.
요즘은 동결건조 매생이가 있어서 사시사철 매생이를 맛볼 수 있으니 참 세상 좋아졌다.
소지섭 스테이크도 관심 집중이다.
특별할 것 없는 그냥 단순히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는 스테이크임에도 소간지가 구으니 왠지 더 맛있어 보인다.
4월에 눈 오는 날 눈을 맞으면서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이 소지섭이니 화보가 되어 보인다.
스테이크 소고기 자체는 입맛의 취향인데 쉽게 프라이팬 자체에서 먹을 수 있어 보이는 장면은 엉뚱하게도 소지섭 무쇠 팬으로 귀결되었다.
무쇠로 된 이 롯지 무쇠 프라이팬은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서 환경적인 면에서 좋다.
대신 관리는 귀찮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달궈진 뒤에 스테이크를 구운 뒤 스테이크 나이프로 칼질을 하더라도 코팅이 벗겨질까 봐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소지섭이 스테이크를 썰 때 사용하는 스테이크 나이프는 정확한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았다.
로고의 잔상으로는 독일 쌍둥이칼로 유명한 헹켈 스테이크 나이프가 아닐까 추정될 뿐이다.
숲 속의 작은집 도마들 특히 그중에서도 소지섭 도마가 눈길을 끈다.
회색 빛이 감도는 원목 도마다.
색이 마음에 들어서 회색 나무도마로 검색해보지만 전혀 검색이 되지 않는다.
도마의 형태는 핑퐁 도마, 혹은 손잡이 도마로 찾으면 된다.
원목은 중간에 결이 살짝 달라지는데, 이런 형태는 접성목 도마다.
원목의 색은 호두나무 즉 월넛 나무가 조명 색에 따라 달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월넛 접성목 핑퐁 도마 정도로 검색하면 완전히 같은 제품이 아니어도 비슷한 제품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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